農林水産省は1月20日,ブロッコリーを「指定野菜」に追加することを発表した。
농림수산부는 1월 20일, 브로콜리를 ‘지정채소’로 추가하기로 했다고발표했다.
指定野菜とは,消費量が多く,国民生活に重要な野菜として,農林水産大臣が指定する制度で,現在は,キャベツ,ダイコン,トマトなど14品目が指定されている。
지정 야채는 소비량이 많고 국민 생활에 중요한 야채로 농림수산부 장관이 지정하는 제도이다. 현재는 양배추, 무, 토마토 등 14개 품목이 지정되어 있다.
ブロッコリーの2022年産の出荷量は15万7,100トンであり,健康志向の高まりから,購入量が拡大している。
브로콜리의 2022년산 출하량은 15만7100톤이며, 건강 지향의 확산으로 구매량이 확대되고 있다.
農林水産省は,ブロッコリーを指定野菜に追加することで,ブロッコリーの安定供給と消費拡大を図りたいとしている。
농림수산부는 브로콜리를 지정채소로 추가함으로써 브로콜리의 안정적인 공급과 소비 확대를 도모하고 싶다고 밝혔다.
ブロッコリーが指定野菜に追加されることで,ブロッコリー価格が著しく下落した際に,生産者への補助金が支給されたり,消費拡大に向けた情報発信やPR活動が強化されたりするなどのメリットがある。
브로콜리가 지정채소로 추가됨으로써 브로콜리 가격이 급격히 하락했을 때 생산자에게 보조금이 지급되고, 소비 확대를 위한 정보 발신 및 홍보 활동이 강화되는 등의 이점이 있다.
ブロッコリーには,風邪予防や美肌効果があるビタミンC,腸内環境を整え,便秘解消に役立つ食物繊維,高血圧の予防やむくみの解消に効果的なカリウム,妊娠中の胎児の神経管閉鎖障害の予防につながる葉酸などの栄養素が豊富に含まれている。
브로콜리에는 감기 예방이나 피부 미용 효과가 있는 비타민C, 장내 환경을 조절하고 변비 해소에 도움이 되는 섬유질, 고혈압 예방과 부종 해소에 효과적인 칼륨, 임신 중의 태아의 신경관 폐쇄 장애 예방에 기여하는 엽산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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