長野県中野市の4人殺害事件で,警察官を射殺したとして逮捕された容疑者(31)の父親が県警に対し,「息子が欲しいと言うので,猟銃を買ってあげた」と説明していることが,捜査関係者への取材でわかった。
나가노현 나카노시에서 발생한 4인 살해 사건에서 경찰관을 사살한 혐의로 체포된 용의자(31)의 아버지가 경찰에게 "아들이 원하길래 사냥총을 사줬다"고 설명하고 있다는 것이 수사 관계자의 인터뷰를 통해 알려졌다.
事件当時,容疑者は計4丁の銃を所有しており,県警はうち1丁が事件に使われたとみている。
사건 당시 용의자는 모두 4자루의 총을 소유하고 있었으며, 경찰은 그 중 1자루가 사건에 사용된 것으로 보고 있다.
容疑者の父親が県警に話したところでは,容疑者は大学を中退し,落ち込む様子を心配した父親から勧められて農業を始めたという。
용의자의 아버지가 경찰에게 멀한 바에 따르면, 용의자는 대학을 중퇴하고 우울해하는 모습을 걱정한 아버지로부터 권유받아 농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沈みがちな状態が続いていた中で,容疑者から「猟銃がほしい」と頼まれ,父親は認めたという。
침체된 상태가 계속되는 가운데 용의자로부터 "사냥총이 갖고 싶다"고 부탁받은 아버지는 허락했다고 한다.
容疑者は2015年に散弾銃1丁の所持の許可を得て,その後も17年に2丁目の散弾銃と空気銃,19年に命中精度の高いハーフライフル銃の許可をそれぞれ得た。
용의자는 2015년에 산탄총 1자루의 소지 허가를 받았으며, 그 후 17년에 2자루째인 산탄총과 공기총, 19년에 명중 정확도가 높은 하프라이플 총의 허가를 각각 받았다.
20年の更新手続きの際には,県警は母親にも所持することに問題がないか聞き取りをし,母親は賛成していたという。
20년의 갱신 절차 때 경찰은 어머니에게도 소지하는 것에 문제가 없는지 조사를 했고, 어머니는 찬성했다고 한다.
警察官2人を銃撃した際の凶器について,容疑者は「ハーフライフルを使った」と供述したという。
경찰관 2명을 총격한 때의 흉기에 대해서 용의자는 "하프라이플을 사용했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容疑者は「駆けつけた警察官に撃たれると思ったので,撃たれる前に猟銃を放った」と供述しているという。
용의자는 "달려온 경찰관에게 쏴지기 전에 사냥총을 쏘았다"고 진술하고 있다고 한다.
"경찰이 와서 총을 쏘는 것 같아서 경찰이 총을 쏘기 전에 자기가 총을 쐈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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