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무라 고유
@kohyu1952
미국에서 아베가 어떻게 가장 복잡하고 불쾌한 총리였는지에 대한 직접적인 예가 하나 더 있다.
아리무라 하루코 의원이 6월 17일 트위터에 올린 칼럼의 마지막 문장 '산케이쇼'에는 빨간 줄이 없다.
위안부에 대한 아미티지의 의도를 거부했다는 것이다.
아키 아이 코토미.
@Aki202064
답글 @kohyu1952
아베는 시진핑이 홍콩에서 '일국양제'를 유지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처음으로 표명했다.
일본이 주요 7대 경제 체제 내에서 필요한 메시지를 보내는 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도 아베 총리였습니다.
아베 총리는 중국 공산당에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입니다.
아리무라 하루코(국민비례참의원 의원)
@아리무라_하루코
오늘 오전 산케이신문 1면 칼럼[산케이쇼]는 장문의 기사에서 아리무라 의원의 국회 질의를 소개했다. === 6월 15일 참의원 내각위원회에서 국회 질의 === "이 LGBT 문제가 뭐야?
아리무라]
이번 성소수자 문제와 관련해 엠마누엘 주한미국대사의 집요하고 도발적인 언행이 연일 논란이 되고 있다.
성소수자 법안을 앞두고 있는 일본의 현 상황에 대해 미국 대사는 공개적으로 "일본은 진화하는 과정에 있다"고 말했다.
일본에 대한 이러한 오만하고 불손한 태도는 일미 관계를 중시하는 국민에게 모욕적이며 피해를 주는 것이다.
일본 정부를 대표하는 외교부는 일본 정부가 자주독립국가라는 자부심을 갖고 주미 대사의 발언과 강경 대응에 굳건히 서기를 바라는 적지 않은 시민의 목소리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LGBT 법안에 대해 점점 더 지적되고 있는 조치는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