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ァミリーマートが10月30日の「食品ロス削減の日」から、中食商品の値下げシールに泣き顔のキャラクターと「たすけてください」のメッセージを追加する実証実験を始める。
훼미리마트가 10월 30일 '식품 로스 절감의 날'부터 중식 상품의 가격 인하 스티커에 울고 있는 얼굴 캐릭터와 '도와주세요'라는 메시지를 추가하는 실증 실험을 시작한다.
実験は東京都と神奈川県の一部店舗で4週間行われ、消費期限が近づいた商品の購入率を上げ、食品ロス削減に貢献することを目指す。
실험은 도쿄도와 가나가와현 일부 점포에서 4주간 진행되며, 유통기한이 임박한 상품의 구매율을 높여 식품 로스 절감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対象商品はおむすびや弁当、サンドイッチなどで、値下げシールは10円から150円の7種類。
대상 상품은 주먹밥, 도시락, 샌드위치 등이며, 가격 인하 스티커는 10엔부터 150엔까지 7종류이다.
店舗のオペレーションは変更せず、店頭には同じキャラクターをデザインしたポスターも掲示される。
매장 운영은 그대로 유지되며, 매장에는 같은 캐릭터가 디자인된 포스터도 게시된다.
実験は消費者モニター調査の好意的な評価を基に実施。
이번 실험은 소비자 모니터 조사의 호의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실시됐다.
調査結果では、キャラクターとメッセージがあるデザインの方が好評で、食品ロス問題の認識も高かったため、このデザインが食品ロス削減に寄与するかを検証する。
조사 결과, 캐릭터와 메시지가 있는 디자인이 호평을 받았고, 식품 로스 문제에 대한 인식도 높았기 때문에 이 디자인이 식품 로스 감소에 기여할 수 있는지 검증한다.
ファミリーマートは、これまでも商品のロングライフ化や発注精度の向上、値下げ販売システム「ファミマのエコ割」などで食品ロス削減に取り組んできが,今回の実証実験でさらに削減を目指す。
훼미리마트는 지금까지 상품의 장수명화, 주문 정확도 향상, 가격 인하 판매 시스템 '훼미리마트 에코 할인가' 등으로 식품 로스 삭감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 실증실험을 통해 더 많은 삭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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