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망하다〈憫惘-〉
きまり悪い,ばつが悪い,かわいそうだ,気の毒だ
●友達の誕生日に招かれた者同士の会話
(여) 그 친구는 뭐든 다 가지고 있으니까, 선물로 뭐가 좋을까 생각한 끝에 손수 짠 목도리를 갖고 왔어.
(남) 내 선물은 너무 약소해서 주기가 민망하네.
(女)彼女は何でも持ってるからプレゼントは何がいいか考えた末,手作りのマフラーを持ってきたわ。
(男)ぼくのはたいしたものじゃないから,あげるのかっこわるいな。
●遅刻した会社員と同僚との会話
(남) 오늘도 늦잠자서 아침도 못 먹고 서둘러 회사에 도착했는데, 과장님이 안경 넘어로 이쪽을 보는 거야. 민망해서 죽는 줄 알았어.
(남)당연히 그렇겠지, 너, 오늘로 3일 연속 지각이야. 아무리 신혼이라고 해도 변명의 여지가 없어.
(男)今日も寝坊して,朝,飯も食わずに急いで家を出たのに,会社に着くと課長が眼鏡越しにじろっと見るんだ。ばつが悪いったらありゃしないよ。
(男)それはそうだろ,おまえ,今日で3日連続の遅刻だ。いくら新婚だからって,いいわけないだろ。
●夫婦同士の会話
(남) 아침에 전철에서 졸다가 창문에 머리를 꽝하고 부딪혔는데 소리가 너무 커서 민망해서 혼났네.
(여) 그럴 땐 그냥 모르는 척하고 계속 자는 게 상책이에요.
(男)朝,電車で居眠りをしていたら窓ガラスに頭をガーンとぶつけちゃったんだけど音があまりにも大きくてばつが悪かったよ。
(女)そんな時は,知らんぷりしてそのまま寝続けることが一番よ。
きまり悪い,ばつが悪い,かわいそうだ,気の毒だ
●友達の誕生日に招かれた者同士の会話
(여) 그 친구는 뭐든 다 가지고 있으니까, 선물로 뭐가 좋을까 생각한 끝에 손수 짠 목도리를 갖고 왔어.
(남) 내 선물은 너무 약소해서 주기가 민망하네.
(女)彼女は何でも持ってるからプレゼントは何がいいか考えた末,手作りのマフラーを持ってきたわ。
(男)ぼくのはたいしたものじゃないから,あげるのかっこわるいな。
●遅刻した会社員と同僚との会話
(남) 오늘도 늦잠자서 아침도 못 먹고 서둘러 회사에 도착했는데, 과장님이 안경 넘어로 이쪽을 보는 거야. 민망해서 죽는 줄 알았어.
(남)당연히 그렇겠지, 너, 오늘로 3일 연속 지각이야. 아무리 신혼이라고 해도 변명의 여지가 없어.
(男)今日も寝坊して,朝,飯も食わずに急いで家を出たのに,会社に着くと課長が眼鏡越しにじろっと見るんだ。ばつが悪いったらありゃしないよ。
(男)それはそうだろ,おまえ,今日で3日連続の遅刻だ。いくら新婚だからって,いいわけないだろ。
●夫婦同士の会話
(남) 아침에 전철에서 졸다가 창문에 머리를 꽝하고 부딪혔는데 소리가 너무 커서 민망해서 혼났네.
(여) 그럴 땐 그냥 모르는 척하고 계속 자는 게 상책이에요.
(男)朝,電車で居眠りをしていたら窓ガラスに頭をガーンとぶつけちゃったんだけど音があまりにも大きくてばつが悪かったよ。
(女)そんな時は,知らんぷりしてそのまま寝続けることが一番よ。
보기 민망하다で「見るに忍びない」「見るに堪えない」などとも言いますね。
어제 선생님이 출근 길에 많은 사람들 앞에서 넘어져서 보기 민망했어.(きのう人先生が出勤の途中みんなの前で転んじゃって,見るにたえなかった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