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2020年12月に公開予定だった「劇場版『鬼滅の刃』無限列車編」がコロナ禍による延期を経て、1月27日に韓国で封切りされた。
2020년12월에 개봉 예정이었던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열차편’이 코로나 사태로 연기됐으나, 1월27일에 한국에서 개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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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反日不買運動が続く韓国では「鬼滅の刃」について以前からいくつかの論争があった。
반일 불매운동이 이어지는 한국에서는 ‘귀멸의 칼날’에 대해서 이전부터 몇 가지의 논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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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今回の公開は最初の1週間に関しては、シネコンでの単館上映だったが、公開初日の観客数は約6万6581人(シェア41・7%)で、歴代1位になった。
이번 개봉은 최초의 1주일에 관해서는 멀티플랙스에서의 단관 상영이었지만, 공개 첫날의 관객수는 약6만6581명 (점유율41·7%)로 역대 1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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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そもそもファンの中で作品に反日感情を抱く者はおらず、試写会にコスプレをして訪れた観客もいたほどだ。
처음부터 팬 중에서 작품에 반일 감정을 품는 사람은 없고, 시사회에 코스프레를 해서 온 관객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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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シネコン側も公開初日にポスターやカード、ジグソーパズルなど、「鬼滅の刃」オリジナルグッズまで販売した。
극징측도 공개 첫날에 포스터나 카드, 지그소 퍼즐 등 ‘귀멸의 칼날’ 오리지널 상품까지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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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これらグッズ販売が、ファンを劇場へ足を運ばせるのに一役も二役も買ったのは明らかだろう。
이들 상품 판매가 팬을 극장에 발길을 옮기게 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것은 명확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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⑦ ファンの映画への評価も高く、「泣きすぎてマスクがびしょびしょになった」「とにかく目が離せない」「見なければ後悔する映画」「アクションがとにかく凄い!」と一様に興奮した反応を見せていた。
팬의 영화에 대한 평가도 높고 “너무 울어서 마스크가 흠뻑 젖었다”. “어쨌든 눈을 뗄 수 없다“. “보지 않으면 후회하는 영화“. “액션이 어쨌든 대단하다!”등 한결같이 흥분한 반응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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