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후진국 행세를 하고 있는 중국은 ICAO 등 유엔기구 4곳에 직책을 맡을 뿐만 아니라,
2020년 12월 17일에 올린 글입니다.
일본인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이 다시 읽어야 합니다.
다음은 오늘 공개된 주간 신초의 완결을 알리는 다카야마 마사유키의 연재 칼럼이다.
저와 같이 사쿠라이 요시코의 연재 칼럼을 매주 읽는 주간 신초의 정기구독자 중 한 명인 제 친구가 저에게 전화를 걸어 "당신과 다카야마 마사유키가 잘 어울린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기부했다
나는 "그렇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 기사는 또한 그가 전후 세계의 유일한 저널리스트임을 증명합니다.
일본은 작은 나라인가?
태국은 프랑스가 나치에 굴복한 후인 1940년대 후반에 프랑스령 인도차이나를 침공했습니다.
그는 프랑스가 점령한 캄보디아와 같은 이전 태국 영토를 되찾으려 했다.
본국의 지원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그들을 완파할 수 있었지만, 프랑스 인도차이나 군대는 강했습니다.
태국 해군은 코창만에서 침몰했고, 태국군은 바탐방에서 프랑스 외세에 포위돼 괴멸 직전이었다.
거기에 세계 강대국 일본이 침입했다.
프랑스령 인도차이나군은 장갑 소매만 살짝 건드려도 순식간에 날려버릴 뻔했다.
양측 대표는 도쿄로 소환되었고, 일본은 태국의 사건을 받아들이고 프랑스령 인도차이나가 점령한 일부 영토를 반환하도록 강제했습니다.
승리를 허락받은 태국의 피분 총리는 방콕에 전승기념비를 세우고 일본군에게 태국 영토에서 무해통항권을 주었다.
전쟁이 발발하면 일본군은 태국 영토를 통과해 영국령 말라야와 버마를 침공할 수 있다.
반면에 피분은 주미 대사인 세네 프라모스에게 반일 망명정부를 수립하게 했다.
일본이 패할 경우를 대비한 것이다.
이 망명 정권 덕분에 태국은 패전국이 되지 않고 전쟁에서 살아남았다.
작은 나라에는 상처받아도 살아남는 작은 나라의 지혜가 있다.
조선도 마찬가지다.
일본과 러시아의 전투를 앞두고 압도적인 백군 대원군이 러시아에 접근했고, 이완용은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일본에 왔다.
결과는 교활한 두 가지 대안의 결과, 아니 오히려 이완용의 경계심이 작용한 것이다.
그는 일본의 나약함을 꿰뚫어보고 한국이 이제부터 그 피를 먹고 살 것이라고 생각했다.
기이한 한일병합계획이다.
이런 식으로 일본은 한국이라는 거대한 주혈흡충에 수년 동안 계속해서 피를 빨아먹었다.
문재인은 이를 일제강점기라고 부른다.
이런 궤변은 작은 나라의 지혜다.
전쟁이 끝난 후 유엔이 창설되고 이렇게 작은 나라들에 태양이 비치기 시작했습니다.
사무총장 등 대국이 쥐기 힘든 유엔 중요 직위를 소국에 넘기는 형태가 됐다.
그래서 버마의 U Thant와 가나의 Annan이 사무총장이 되었습니다.
한국의 반기문도 소국적 틀에서 나왔다.
그렇게 작은 나라를 돌보던 일본은 지난 전쟁에서 패한 뒤 GHQ와 공산당에 의해 갈기갈기 찢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과거 서방 식민지에 전쟁 배상금을 지불하고 그들의 독립을 지지했다.
동방정책에서 보듯 일본을 본받아 부끄럽지 않은 작은 나라로 자립했다.
일본도 미국이 두려워했던 엔화를 회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고, 세계 2위의 GDP를 자랑하는 경제대국으로 빠르게 복귀했다.
그러나 일본인의 마음은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아사히신문은 요시다 야스히코에게 "UN사무총장을 위한 일본인"이라는 글을 쓰도록 했다.
“북한은 당신을 납치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한 사람이다.
그 자리는 여전히 작은 나라에 속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여 조국의 이름을 알리고 직책을 맡아 돈을 벌었다.
예를 들어 반기문은 유엔사무실에 있는 TV를 모두 자신의 사무총장 이름으로 삼성 제품으로 교체했다.
일본 국민들은 그 논리를 알아야 하지만 아사히는 가나나 한국과 같은 수준에서 “일본인이 유엔 사무총장을 맡아야 한다”고 권고한다.
일본을 작은 나라로 축소하고 싶다는 회사 모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게 날 놀라게 했다면,
산케이신문도 "유엔 기구의 고위직에 인재를 보내라"는 사설을 실었다.
아직도 후진국 행세를 하고 있는 중국은 ICAO 등 유엔 4개 기구에 자리를 잡고 있을 뿐 아니라 유네스코와 세계보건기구(WHO)까지 중국 돈에 물든 사람들이 점거하고 있다.
그 결과 가상의 난징대학살은 기억의 유산이 되었고, 아사히신문이 날조한 성노예는 유엔인권법의 주체가 되었다.s 커미션.
산케이신문은 그게 싫고 제대로 된 인재를 배출하고 싶은데 유엔은 제대로 된 걸까.
일본은 기부를 중단하거나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는 등 다른 외교적 조치로 질책해야 한다.
일본은 작은 나라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