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일본에서 돈을 빼내려는 아이디어를 생각해 냈습니다.
이 두 변호사는 모두 한국에 유리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2019년 1월 4일
다카기 씨는 당시 전 사회당의 법률 고문이었고, 도이 타카코 씨의 사무실과 같은 건물에 자신의 법률 사무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2019년 1월 4일
다음은 이전 장의 연속입니다.
별표는 제가 쓴 코멘트입니다.
“위안부”와 “사할린”이라는 용어는 서로 관련이 있습니다.
오타카
그 결과, 일본 정부는 사할린에 남아 있는 한국인들의 귀환 문제에 국고에서 80억 엔 이상을 기부했습니다.
또한 이 “사할린 지원금”은 지금도 지급되고 있으며, 작년에는 약 10억 엔의 예산이 책정되었습니다.
*저와 같은 대부분의 일본 국민들은 이 문제에 대해 처음 듣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사할린 소송이 종결된 지 2년 후인 1991년에 갑자기 위안부 소송이 시작되었고, 1995년 무라야마 내각이 출범한 후 2007년 해체될 때까지 약 48억 엔을 국고에서 기부한 아시아 여성 기금이 설립되었습니다.
어쨌든, 사할린 소송과 위안부 문제 모두에서 상당한 금액이 이동되었습니다.
이 일련의 소송의 배경에는 구소련의 약화와 붕괴가 있었는데, 구소련은 전 사회당과 같은 좌파 세력의 자금원이었습니다.
그들은 구소련의 지원을 더 이상 기대할 수 없게 되자, 전후 배상 문제에서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잡았을 것입니다.
그들은 일본에서 돈을 뜯어낼 방법을 생각해 냈습니다.
즉, 위안부 문제는 사할린 소송에 관련된 사람들이 일본 정부로부터 전후 보상을 받아내기 위해 취한 다음 단계일 수 있습니다.
위안부 문제는 사할린 문제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으며, 요시다 씨가 “전후 보상 이익”에 끌린 사람들에게 이용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소비에트 연방이 사할린을 사실상 지배하게 되자 많은 한국인들이 그곳에 강제로 남게 되었습니다.
일본 정부가 이 일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다카기 씨와 아시아 여성 기금을 설립한 오누마 야스아키(고인, 도쿄대학 명예교수) 씨처럼 '강제 추방'이라는 개념을 사용하여 이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다카야마
사실, 그곳에 정착한 것은 한국인들이었습니다.
오타카
맞습니다.
1990년대, 사회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강제 징용과 위안부 문제를 끊임없이 제기하며 문제를 일으키려고 했습니다.
당시 국회 의사록을 읽어보면 아주 분명합니다.
“왜 사할린의 조선인들은 귀국할 수 없었는가?”(소샤 출판사)의 저자인 아라이 사와코 씨에 따르면, 다카기 씨는 당시 전 사회당의 법률 고문으로, 도이 다카코 씨의 사무실과 같은 건물에 자신의 법률 사무소를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아사히의 보복
다카야마
1990년대에 대해 말하자면, 1991년 아사히 신문 기자 우에무라 다카시는 위안부 김학순 할머니를 인터뷰하고, '여성 지원단'이라는 이름으로 전선에 끌려간 '한국군 위안부' 중 한 명이 중일전쟁과 제2차 세계대전 중 일본군과 성매매를 강요당했던 피해자가 서울에 아직 살아 있으며, '일본군 성노예로 징용된 한국 여성들을 위한 한국 협의회'(공동대표: 윤정옥, 16개 단체, 약 30만 명 회원)가 그녀를 인터뷰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입니다.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사쿠라이 요시코가 우에무라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여 그가 쓴 일련의 기사에 허위 사실이 포함되어 있다고 주장했지만, 삿포로 지방 법원은 우에무라의 주장을 기각했습니다.
요컨대, 우에무라는 소송에서 패했습니다.
또한 1992년, 중앙대학교 명예교수 요시미 요시아키(吉見義明)가 방위연구소 도서관에서 열람한 종군 위안부 관련 자료의 사본을 아사히 신문 기자 다쓰노 테츠로(辰野哲郎)에게 건네주었고, 이 사실이 1면 기사로 보도되었습니다.
그들은 이치요시에게 복수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본을 약화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종군 위안부 문제를 다루었습니다.
아사히 신문은 도덕성이 뒤틀린 신문입니다(웃음)
2019년 1월 4일
다카야마
당시 아사히 신문사의 사장은 나카에 도시타다였는데, 그는 종군 위안부 문제를 신문에 광범위하게 보도했습니다.
나중에 이 보도의 대부분이 거짓으로 밝혀졌고, 당시 사장인 기무라 다다카즈가 해고될 위기에 처했을 때 나카에도 사과하는 듯한 발언을 했습니다.
오타카
아사히가 왜 위안부 문제를 적극적으로 보도했습니까?
다카야마
그에 대해 논의하기 전에, 1989년에 산호 기사의 조작이 폭로되었습니다.
오타카
이리오모테 섬에서 아사히의 카메라맨인 요시오 혼다가 산호에 낙서를 했는데, 그들은 마치 제3자가 범인인 것처럼 그를 비난하는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다카야마
그 사실이 널리 보도되었고, 당시 사장인 이치야나기 도이치로는 해고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아사히는 아사히 신문을 망신시킨 일본인들을 미워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들이 이치야나기에게 복수하고 일본인들을 망신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위안부 문제를 다루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사히는 정말로 성격이 뒤틀린 신문입니다(웃음).
승부 조작 재판
오타카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웃음).
다카야마
1982년, 기요타 하루시라는 기자가 요시다의 강연을 인용하여 “한국 여성 - 나도 끌려갔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1990년대 초반에 절정에 달했습니다.
오타카
결국, 강제 노동과 위안부 문제는 한국에서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한국에서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항상 일본인 변호사, 활동가, 그리고 일부 정치인들이 공모하여 전후 배상금을 책정하고 소란을 피웁니다.
종교인들도 관여합니다.
최근 강제 노동 재판에서 일본 인권 변호사 100명이 모여 일본 정부의 대응을 비판했습니다.
이 변호사들이 어느 나라 사람인지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웃음).
그들이 스스로를 인권 변호사라고 부르는 사람들이라면, 왜 현재 중국 정부에 의해 비인도적인 탄압을 받고 있는 위구르족, 티베트족, 남몽골족의 비극에 대해 목소리를 내지 않는 것일까요?
다카야마
게다가, 제가 들은 바로는 이 인권 변호사들이 참의원 건물에 있는 회의실에서 만난다고 합니다.
오타카
그렇습니다.
국회 의사당에 회의실을 제공한 국회의원이 있다는 사실 자체가 이상한 일입니다.
이 사건에서 변호사인 가와카미 시로와 야마모토 하루타가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카야마
이 두 변호사는 오직 한국에 대한 동정적인 소송에만 관여하고 있습니다.
초렌은 일본 기업들로부터 상당한 액수의 돈을 모았으며, 그 돈의 대부분은 강제 노동자들의 손에 들어가지 않고 초렌의 활동 자금으로 사용되었습니다.
2019년 1월 4일
다음은 이전 장의 연속입니다.
오타카
왜 그들이 소송을 제기하는 것일까요?
조선일보(11월 7일)에 따르면, “변호사는 2007년에 중국인 피해자들이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사례를 인용했습니다. 당시 일본 대법원은 중국인 피해자들이 '법정에서 권리를 상실했다'고 판결했지만, 변호사는 법원이 '청구권이 소멸되지 않았음을 분명히 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즉, 그는 일본 정부가 1991년 중국 측에 한국 대법원과 유사한 입장을 취하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카야마
일본 대법원의 판결은 한국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이 판결의 배경은 한국 대법원이 너무 멀리 나갔을 뿐 아니라 일본 측도 상황을 조장했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오타카
정확히 맞습니다!
불장난을 하는 것과 같은 경우입니다.
강제 노동 문제에 대한 또 다른 흥미로운 점은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재일조선인 출신 논픽션 작가)의 전 회원인 김찬형 씨가 지적한 바와 같습니다.
그것은 전후 GHQ의 명령에 따라 설립된 조렌(후일 조총련과 일본 공산당의 별도 단위라고 할 수 있음)의 풍부한 재정 자원에 관한 것입니다.
가장 큰 수입원은 귀환한 강제 노동자들의 미지급 임금 등이었습니다. 1946년 말까지, 중국 노동부 중앙 노동국 국장 명의로 강제 노동자들을 고용한 일본 기업들로부터 미지급 임금을 청구했습니다. 청구 금액은 4,366만 엔에 달했고, 조선인 연대는 일본 기업들로부터 상당한 액수를 거두어들였는데, 그 대부분은 강제 노동자들의 손에 들어가지 않고 조선인 연대의 활동에 사용되었습니다(『조선인 연대』 신초 신쇼에서 발췌).
다카야마
흥미로운 이야기네요.
1945년, 재일 조선인 연맹이 결성되었습니다.
그것은 민단과 조총련으로 나뉘었고, 그것을 창설한 사람은 김천하였습니다.
그의 연맹의 주제는 놀랍게도 “일본을 우리가 편안하게 살 수 있는 나라로 만들기”였습니다(웃음).
오코우
그것이 바로 일어난 일입니다!
그들은 너무 잘 대우받고 있고, 우리가 이것이 불공평하다고 지적하면, 우리는 “증오”를 받고 있으며,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증오에 대해 말하자면, 위안부 문제와 같은 문제에 대해 일방적이고 잘못된 정보가 해외에 퍼지고 있으며, 일본인 전체가 증오 발언의 희생양이 되고 있는 상황이 있습니다. 이는 완전히 후퇴한 상황입니다.
다카야마
정말 그렇습니다.
일본이 어떤 나라인 줄 알고 그런 짓을 하는 걸까요?
오사카에서 조선인 연맹이 결성되자, 그들은 재일동포들이 국영 및 사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야간 할인 티켓을 발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오사카 철도국 국장인 사토 에이사쿠는 오사카 지방 국세청의 수입이 거의 없다는 사실에 놀랐고, 재일동포들의 폭력적인 행동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어떻게든 그들을 막아냈지만, 조선인 연맹은 다른 장학금을 마련했고, 재일동포 자녀들은 호세이, 메이지, 추오 대학에 자유롭게 입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타카
그게 사실인가요?
다카야마
호세이 대학은 특히 재일동포들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오타카
흠, 그 경향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존재합니다.
“아베는 인간이 아니다. 내가 그를 꺾어버리겠다”고 말한 야마구치 지로는 호세이 대학 법학부 교수입니다.
다카야마
그는 정부로부터 수억 엔의 연구비를 지원받으면서 반정부 구호를 외치는 교수입니다.
게다가, 그 대학의 총장은 새빨간색의 유코 다나카입니다.
오타카
그렇군요, 그럼 유명한 “Sunday Morning” (TBS) 그룹의 일원이시군요 (웃음). 어쨌든, 역사 인식에 관한 한국 정부와의 협상에서 계속해서 실수를 반복해 온 일본 정부는 지금 한국 정부에 “앞으로 강제 송환에 관한 모든 배상 청구는 한국 정부나 재일본 조선인 총연합회로 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해야 합니다 (폭발적인 웃음).
한국인의 유입
다카야마
1948년 대한민국이 건국된 이래로, 그 나라는 항상 이상한 일들을 해왔습니다.
그 이전의 36년 동안의 일본 통치 기간 동안 사람들은 평화롭고 만족스럽게 살았고, 쌀이 풍부했습니다.
음식과 일은 풍부했고, 사람들은 만족스러운 삶을 살았습니다.
한국인들은 그들이 식민지였다고 말하지만, 그들이 식민지였다면, 그들은 주권 국가(일본)에 마음대로 드나들 수 없었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결코 허용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차별 없이 일자리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웃음).
오타카
조선에서는 양반을 제외한 모든 사람이 사람이 아니라고 했다. 다지마 오사무의 『쾌활한 조선 통치 300가지 독특한 광고 이야기』(비즈니스사)라는 책(164쪽 참조)을 보면 차별을 받았던 조선의 여성들이 실제로는 삶을 즐기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카야마
1945년,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투하되었고, 하나의 대도시가 사라졌지만, 당시 히로시마시의 인구는 약 35만 명이었습니다.
그 중 약 8만 명이 조선인이었습니다.
일본에 들어온 조선인들은 농촌에서 일할 곳이 없어서 도시로 몰려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히로시마 시민 5명 중 1명이 이 도시로 이주한 한국인이었다는 사실은 놀랍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왜 그렇게 많은 한국인들이 원자폭탄의 희생양이 되었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오타카
일본의 도시들에 얼마나 많은 한국인들이 있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다카야마
믿기 어렵겠지만, 당시 제주도와 오사카 이쿠노를 오가는 정기 페리 노선이 있었습니다.
오타카
지금은 이쿠노구가 되어, 한국인 마을이 있는 곳입니다.
김정일의 어머니 고영희와 박정희의 아내 육영수를 암살한 문세광의 출생지입니다.
저는 조사를 위해 그곳을 여러 번 방문했는데, 이쿠노보다 더 '다른 세계'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사히 신문 기자 우에무라 씨가 강연을 했던 기독교 교회, 재일본 조선인 총연합회, 재일본 조선인 총연합회, 제주도에서 도망쳐 온 사람들의 만남의 장소(웃음) 같은 곳이 있었습니다.
다카야마
한국에서 일본으로 건너온 이 사람들은 지금 그들이 강제로 일본에 오게 된 것과 가난한 희생자라는 사실에 대해 크게 떠들고 있습니다.
오타카
그리고 일본인들이 그들을 돕고 있어서 너무 심합니다.
일본인 명의로 반일 활동을 하는 사람이 몇 명인지 알 수 없습니다.
특히 사람들이 가명으로 해외에서 활동하면서 일본을 훼손하기 위해 거짓 정보를 퍼뜨릴 때는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외국인들도 일본인의 증언이기 때문에 그것이 사실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는 그런 활동가들을 내버려 두었기 때문에, 두 번째 또는 세 번째 요시다 세이지 같은 사람이 등장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졌습니다.
다카야마
혼다 가쓰이치조차도 평온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오타카
이번 강제 노동 문제에 관여한 활동가들의 이름을 찾아보니, 일부는 위안부 문제 선전 파벌과 겹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반일 광신도입니다.
다카야마
그들은 모두 같은 뿌리에서 나온 것입니다(웃음).
오타카
위안부 문제와 마찬가지로 강제 노동자 소송 중개인이 비밀리에 활동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위안부 문제의 경우, 우에무라 다카시 씨의 장모이자 태평양전쟁 피해자 가족회 회장인 양순임 씨가 2010년에 '일본에 대한 민사 청구 그룹'을 결성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