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のターンテーブルThe Turntable of Civilization

日本の時間、世界の時間。
The time of Japan, the time of the world

일본은 세계가 이해할 수 없는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였습니다.

2024年10月04日 15時01分05秒 | 全般

2019/7/14
20세기 일본이 조선에 가기 전까지 조선의 여성들은 이름도 없었다.
전후 일본 유일의 여성 저널리스트인 다카야마 마사유키의 최신 저서 '다카야마 마사유키의 여성'의 서문 첫 구절입니다.
임기 말 다케시마에 상륙해 “천황이 한국에 와서 사죄해야 한다”는 등의 발언을 한 이명박 대통령의 돌발 행동을 보면서 한국이 어떤 나라인지, 한국인은 어떤 사람들인지 궁금해졌습니다.
이미 언급했듯이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도서관이라고 수없이 언급했던 인터넷에서 처음으로 검색을 했고, 단 한 시간 만에 한국=한반도의 역사와 현실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한반도를 특징짓는 것이 양반 계급이라는 것을 전 세계에 처음으로 명확히 밝힌 사람이라고 자부합니다.
양반 계급의 본질을 알게 된 순간, 일본 야쿠자가 지불하는 '보호금'의 이상한 성격의 원형이 바로 양반 계급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일본 조폭은 거의 대부분이 재일 조선족입니다.
그들은 일하지 않고 남의 돈을 갈취해 먹고 산다.
이는 조폭뿐만 아니라 한반도 정치인들의 특징이기도 한데, 일본 야당의 귀화 한국인 정치인들이 의외로 그들과 비슷한 형태로 오늘날에도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전통입니다.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미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은과 그의 일행이 보인 행태를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싱가포르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비행기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숙박비조차 마련하지 못했습니다(하지만 최고급 호텔에 묵는 것은 상관없어 보였습니다).
북한은 국민을 억압할 뿐만 아니라 핵무기를 계속 개발하면서 국민을 거의 아사 직전까지 몰아넣고 있습니다.
길거리 집회에서 정부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는 사람들은 노동 수용소로 끌려가 고문을 당하고 결국에는 죽임을 당합니다.
몇 년 전 유엔이 북한의 이러한 심각한 인권 침해에 대해 보고하고 권고했을 때, 저는 공개된 고문 장치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한 시간 만에 알게 된 양반들의 실상이 백성들이 요구하는 돈이나 음식을 주지 못할 때 사람들을 저택으로 데려와 가두고 고문하는 도구와 똑같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장에서는 일본 국민과 전 세계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절대 진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20세기 일본이 한국을 병합하기 전까지 한반도의 여성들은 이름이 없었습니다.
왕과 양반(귀족)이 한반도를 다스렸고, 그 외의 모든 시민은 차별을 받았습니다.
선비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여성은 양반의 사유물이거나 노예였어요.
그래서 여성에게는 이름이 없었습니다.
양반들은 여성을 물건처럼 취급했습니다.
주인에게 성적 만족의 대상으로 이용당했을 뿐 아니라, 질투심 많은 주인의 아내에게 성기에 막대기를 꽂고 한강에 시신을 던져 죽이는 고문도 당했다.... 양반들은 이에 대해 전혀 개의치 않았다.
강물이 불어나면 강변 나뭇가지에 시체가 걸리곤 했는데, 이것이 일본에 병합되기 전까지 한반도의 일상적인 삶의 현실이었다.
즉, 한반도는 국민 대다수가 노예였던 나라였던 것입니다.
일본은 어떤가요?
일본은 세계에서 보기 드물게(세계에서 유일한 나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사람을 노예로 삼은 적이 없는 나라이며, 일본인들은 사람을 노예로 삼는 것을 싫어해 왔습니다.
위키피디아에서 '야스케'를 검색하면 한눈에 알 수 있지만 오프닝을 발췌해 보겠습니다.
야스케(생몰연도 미상)는 전국시대 일본에 건너온 흑인 남성입니다.
선교사 소유의 노예였던 그는 오다 노부나가 장군에게 선물로 바쳐졌습니다.
하지만 노부나가가 그를 좋아했기 때문에 그는 노부나가의 가신으로 잡혀갔습니다.
(중략)
1581년 2월 23일(음력 3월 27일), 발리냐노가 노부나가를 만났을 때 그는 노예로 끌려갔다.
오다 노부나가 연대기에는 “기독교 국가에서 검은 머리의 남자가 찾아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는 “남자 열 명의 힘”과 “황소처럼 검은 몸”을 가진 26세 또는 27세 정도의 나이로 묘사됩니다.
예수회의 일본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그 남자가 정말 검은 피부를 가졌다고 확신한 오다 노부나가는 이 흑인에게 큰 관심을 보였고, 발리그나노와 협상하여 그를 자신에게 이송하고 '야스케'라는 이름을 지어 본격적인 사무라이의 신분으로 키웠으며 그를 곁에 두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가네코 타쿠에 따르면, '노부나가 연대기'의 저자 오타 고이티의 후손인 가가 오타 가문에서 전해 내려오는 원본의 사본으로 추정되는 필사본(소케이카쿠 도서관 소장)에는 이 흑인 야스케가 개인 거주지와 단검을 제공받고 때로는 개인 수행원으로 활동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고 합니다.
고대로부터 일본은 다른 나라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였으며, 일본인은 다른 사람을 노예로 취급하는 의식이 없는 드문 민족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릿쿄 대학을 졸업하고 일본 변호사 연맹에서 중요한 직책을 맡았던 한 변호사는 여러 차례 유엔에 갔고, 아사히 신문은 요시다 세이지의 거짓말에 대한 중요한 기사를 실어 전 세계에 퍼뜨렸습니다.
후쿠시마 미즈호 같은 변호사들은 일본 정부를 공격하고 돈을 뜯어내기 위한 완벽한 소재로 삼았습니다. 남한에 있는 북한 간첩들도 이를 이용했습니다.
위안부에 대해서는 “위안부가 아니라 성노예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세계일보와의 인터뷰에서는 성노예였다는 사실을 입증했다고 자랑했습니다.
일본에 병합되기 전까지 노예 국가였던 한반도의 DNA를 가진 이 사람은 도를 넘은 것 아닌가?
노부나가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진정한 일본인이라면 성노예라는 생각은 절대 하지 않을 것입니다.
한국에 대해 가장 박식한 논객 중 한 명인 무로타니 가쓰미는 월간지 <하나다> 이번 호에 실린 칼럼 '이웃나라의 모습'에서 타인을 노예로 삼는 태도가 오늘날 한국에도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을 명확히 보여주었습니다.
그의 글은 일본 국민은 물론 전 세계인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입니다.
스스로를 지식인이라고 부르며 전 세계에서 '바닥 없는 악'과 '그럴듯한 거짓말'의 나라에서 자행하는 반일 선동에 넘어간 바보들은 지옥에 가기 전에 구멍에 기어 들어가서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깨닫기를 바랄 것입니다.
다음 장에서 소개할 예정입니다.

2024/10/1 in Umeda, Os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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