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ジョークも韓国のサイトから。同様のものがいくつかありました。
“저에겐 아내와 가족이…”
모스크바에서 열린 김정일과 블라디미르 푸틴의 정상회담 자리. 휴식시간인데 두 사람은 심심했다. 누구의 경호원이 더 충성심이 있는지 내기를 하기로 의기투합했다. 푸틴이 먼저 경호원 이반을 불렀다. 20층 사무실 창문을 열고 명령했다. “이반, 뛰어내려!” 이반은 흐느끼기 시작했다. “대통령님, 어떻게 그러실 수 있습니까. 저에겐 아내와 가족이 있습니다. 흑흑.” 푸틴은 함께 눈물을 흘리며 사과했다. “미안하네, 이반.”
다음은 김정일의 차례. “이명만, 뛰어내려!” 1초의 망설임 없이 이명만은 창문 밖으로 몸을 날리려 했다. 깜짝 놀란 푸틴이 이명만을 잡으며 “자네, 정신 나갔나? 여긴 20층이야. 뛰어내리면 죽어”라고 했다. 하지만 이명만은 푸틴의 손아귀에서 빠져나가 창문 밖으로 뛰어내리려 안간힘을 쓰며 소리쳤다. “푸틴 대통령님, 제발 놔 주세요. 저에겐 아내와 가족이 있어요.”
家に妻と家族が・・・
モスクワで開かれた金正日とウラジーミル・プーチンのトップ会談の席。休息時間なのだが二人は退屈だった。どちらのボディガードがより忠誠心があるか賭けをしようと意気投合した。プーチンがまずボディガードのイワンを呼んだ。20階の事務室の窓を開けて命令した。「イワン、飛び降りろ!」 イワンはすすり泣きはじめた。「大統領様、どうしてそう仰られますか。私には妻と家族がいます。シクシク。」 プーチンはともに涙を流して謝った。「すまなかったね、イワン。」
次は金正日の番。「李明万、飛び降りろ!」 1秒のためらいもなく李明万は窓の外に身体を投げ出そうとした。あっと驚いたプーチンが李明万をつかまえて「おまえ、気はたしかか? ここは20階だ。飛び降りたら死ぬぞ」と言った。けれども李明万はプーチンの手から抜け出て窓の外に飛び降りようと必死になって叫んだ。「プーチン大統領様、とにかく放してください。私には妻と家族がいます。」
伝えられるところによると、北朝鮮では昨年デノミを実施して失敗した朝鮮労働党・朴南基前部長が処刑(銃殺)されたそうです。支配者層でこれだから、一介のボディガードが金正日に抗弁できるわけはないでしょう。
このジョークも、必ずしも極端な仮定の話ともいえないような気がします。まじめに考えると怖いかも・・・。
“저에겐 아내와 가족이…”
모스크바에서 열린 김정일과 블라디미르 푸틴의 정상회담 자리. 휴식시간인데 두 사람은 심심했다. 누구의 경호원이 더 충성심이 있는지 내기를 하기로 의기투합했다. 푸틴이 먼저 경호원 이반을 불렀다. 20층 사무실 창문을 열고 명령했다. “이반, 뛰어내려!” 이반은 흐느끼기 시작했다. “대통령님, 어떻게 그러실 수 있습니까. 저에겐 아내와 가족이 있습니다. 흑흑.” 푸틴은 함께 눈물을 흘리며 사과했다. “미안하네, 이반.”
다음은 김정일의 차례. “이명만, 뛰어내려!” 1초의 망설임 없이 이명만은 창문 밖으로 몸을 날리려 했다. 깜짝 놀란 푸틴이 이명만을 잡으며 “자네, 정신 나갔나? 여긴 20층이야. 뛰어내리면 죽어”라고 했다. 하지만 이명만은 푸틴의 손아귀에서 빠져나가 창문 밖으로 뛰어내리려 안간힘을 쓰며 소리쳤다. “푸틴 대통령님, 제발 놔 주세요. 저에겐 아내와 가족이 있어요.”
家に妻と家族が・・・
モスクワで開かれた金正日とウラジーミル・プーチンのトップ会談の席。休息時間なのだが二人は退屈だった。どちらのボディガードがより忠誠心があるか賭けをしようと意気投合した。プーチンがまずボディガードのイワンを呼んだ。20階の事務室の窓を開けて命令した。「イワン、飛び降りろ!」 イワンはすすり泣きはじめた。「大統領様、どうしてそう仰られますか。私には妻と家族がいます。シクシク。」 プーチンはともに涙を流して謝った。「すまなかったね、イワン。」
次は金正日の番。「李明万、飛び降りろ!」 1秒のためらいもなく李明万は窓の外に身体を投げ出そうとした。あっと驚いたプーチンが李明万をつかまえて「おまえ、気はたしかか? ここは20階だ。飛び降りたら死ぬぞ」と言った。けれども李明万はプーチンの手から抜け出て窓の外に飛び降りようと必死になって叫んだ。「プーチン大統領様、とにかく放してください。私には妻と家族がいます。」
伝えられるところによると、北朝鮮では昨年デノミを実施して失敗した朝鮮労働党・朴南基前部長が処刑(銃殺)されたそうです。支配者層でこれだから、一介のボディガードが金正日に抗弁できるわけはないでしょう。
このジョークも、必ずしも極端な仮定の話ともいえないような気がします。まじめに考えると怖いか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