近年,美容外科や精神科,皮膚科などの医師が多い診療科と,小児科や産科,外科などの医師が不足している診療科の二極化が進み,医師の診療科偏在が顕著になっている。
최근, 성형외과, 정신과, 피부과 등 의사가 많은 진료과와 소아과, 산부인과, 외과 등의 의사가 부족한 진료과의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의사의 진료과 편중이 두드러지고 있다.
医師の収入や労働条件が良好な診療科は,志望者が多く,逆に,医師が不足している科では,医師の過重労働がさらに進んで,そこに行く医師がますます不足するという悪循環が起こっている。
의사의 수입과 노동 조건이 좋은 진료과는 지원자가 많고, 반대로 의사가 부족한 과는 의사의 과로가 더욱 심해져 그곳으로 가는 의사가 점점 더 부족해지는 악순환이 발생하고 있다.
とくに近年は,医師の収入が高いため,美容外科を希望する医師が増えており,人気のある診療科となっている。
특히 최근에는 의사의 수입이 높기 때문에 미용외과를 희망하는 의사가 증가하고 있어, 인기 있는 진료과가 되어 있다.
美容外科は医療行為であるが,美容という側面も併せ持つため,美的な要素を重視するあまり,医学的な要素が軽視される可能性がある。
미용외과는 의료 행위이지만 미용이라는 측면도 있기 때문에, 미적인 요소를 너무 강조하다 보면, 의학적인 요소가 소홀해지는 가능성이 있다.
しかし,今の医学教育ではこうした点を想定していないため,美容外科の質の低下が懸念される。これらの問題点を解決するためには,美容外科を希望する医師に対して,適切な教育や支援を行うことが重要である。
그러나, 현재의 의학 교육은 이러한 점을 상정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미용외과의 질의 저하가 우려된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미용외과를 희망하는 의사에 대해 적절한 교육과 지원이 중요하다.
診療科偏在問題を解決するためには,医師の過重労働を解消し,医療ニーズに応じた診療科のバランスを整えることが必要である。
진료과 편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의사의 과중 노동을 해소하고 의료 수요에 맞는 진료과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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