毎日のニュースのうち,気になったものを自分なりにピックアップして韓国語に翻訳しています。みなさんも一緒に勉強しませんか。コメントをお待ちしています。
【민간 로켓 카이로스 2호기, 1호기 실패 경험 살리지 못해】
宇宙事業会社のスペースワンは、18日午前11時に和歌山県串本町の発射場から打ち上げた小型固体燃料ロケット「カイロス」2号機について、上昇後に飛行中断措置を行ったと発表した。
우주 사업 회사 스페이스원은 18일 오전 11시에 와카야마현 쿠시모토쵸 발사장에서 발사한 소형 고체 연료 로켓 "카이로스" 2호기에 대해, 상승 후 비행 중단 조치를 취했다고 발표했다.
詳細は不明だが、安全のため上空で爆破させた可能性があり,同社で原因の確認を急いでいる。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안전을 위해 상공에서 폭파시켰을 가능성이 있어, 회사 측에서 원인 확인을 서두르고 있다.
今年3月に打ち上げた初号機も,発射の約5秒後、システムの異常検知で機体が爆破された。
올해 3월에 발사한 1호기도 발사 약 5초 후에 시스템 이상 감지로 기체가 폭발되었다.
この時は,システムに設定されていた正常な飛行に必要な上昇速度の範囲が不適切に高く、打ち上げ直後の実際の上昇速度が範囲を下回ったことが原因だった。
당시에는 시스템에 설정된 정상 비행에 필요한 상승 속도 범위가 부적절하게 높아 발사 직후 실제 상승 속도가 범위를 밑돌았기 때문이었다.
2号機は全長約18メートル、重さ約23トンの3段式ロケットで,予定時刻に発射され、肉眼で見えない高さに到達した。
2호기는 전장 약 18미터, 무게 약 23톤의 3단식 로켓으로, 예정된 시간에 발사되어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높이에 도달했다.
2号機は当初、14日に打ち上げられる計画だったが、発射場上空の強風の影響で、2度にわたり延期されていた。
2호기는 당초 14일에 발사될 계획이었으나 발사장 상공의 강풍 영향으로 두 차례 연기된 바 있다.
打ち上げが順調に進み、搭載する小型衛星を軌道に投入できれば、民間単独では日本初の衛星打ち上げの成功となるはずだった。
발사가 순조롭게 진행돼 탑재할 소형 위성을 궤도에 올리면 민간 단독으로는 일본 최초의 위성 발사 성공 사례가 될 예정이었다.
발사가 순조롭게 진행되어 탑재된 소형 위성을 궤도에 올리면 민간 단독으로는 일본 최초의 위성 발사 성공이 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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