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Sorrowがめちゃくちゃかわいがってるユングォニの新曲。
本人も「ちょっと昔っぽいサウンドで」と言っていますが、ちょっと昭和の臭いがしない?特に前奏。
미행 尾行 ナ・ユングォン
붐비는 사람들 속 한 가운데
서두르게 뒤돌아본다
混みあう人の中
あわてて振り返った
분명히 너였기에
그리운 너였기에
애타게 다가간다
間違いなく君だったから
恋しい君だったから
あせって近づく
그토록 보고싶던 한 사람이
지금 내 앞을 걸어간다
あれほど会いたかったひとりが
今僕の前を歩いていく
부를까 너의 이름
어깨를 두드릴까
점점 가까워 진다
呼ぼうか君の名前
肩をたたこうか
だんだん近づいていく
잊기엔 너무 사랑했어
이별한 그 날부터 깨달았던
결국 추억은 짐이 될 거란 걸
지샌 밤이 하루하루 가르쳐 주고
忘れるには愛しすぎてた
別れたあの日からわかっていた
結局思い出は荷物になるだろうって
明ける夜が一日一日教えてくれて
차마 부르지 못해 걷기만 해
니가 가는 그 길 따라서
붐비는 사람들 속 그 안에 뒤섞인 날
이젠 못 알아보네
声もかけられずに歩くだけ
君が行くその道を後ろから
込み合う人の中混ざった僕に
もう気がつかないね
잊기엔 너무 사랑했어
이별한 그 날부터 깨달았던
결국 추억은 짐이 될 거란 걸
지샌 밤이 하루하루 가르쳐 주고
忘れるには愛しすぎてた
別れたあの日からわかっていた
結局思い出は荷物になるだろうって
明ける夜が一日一日教えてくれて
이젠 너를 부르고 싶어
너무 부르고 싶던 사람
나를 바라보는 너의 눈빛
그게 그리웠던 거야
今君の名を呼びたい
ずっと呼びたかった人
僕をみつめる君のまなざし
それが恋しかったんだ
기억속의 너로 버텨 온
지쳐버린 이별 견디기는
이젠 더 이상 힘을 잃어가고
記憶の中の君だけを頼りに
疲れきった別れを耐えるには
もうこれ以上力が出ないよ
잊기엔 너무 사랑했어
이별한 그 날부터 깨달았던
결국 추억은 짐이 될 거란 걸
지샌 밤이 하루하루 가르쳐 주고
忘れるには愛しすぎてた
別れたあの日からわかっていた
結局思い出は荷物になるだろうって
明ける夜が一日一日教えてくれて
조금씩 빨라지는 니 발걸음
이젠 널 부르려 한 순간
少しずつ早くなる君の足取り
やっと君を呼ぼうとした瞬間
기다리던 한 사람
너를 품에 안는데
난 얼른 돌아섰네
待っていた人が
君を胸に抱いて
僕はすぐに背を向けた
그래 그랬었구나
そうか そうだったんだね
前作の「後姿」からストーリが続いてますね~^^
相変わらずのユングォン節です。いいですね。
本人も「ちょっと昔っぽいサウンドで」と言っていますが、ちょっと昭和の臭いがしない?特に前奏。
미행 尾行 ナ・ユングォン
붐비는 사람들 속 한 가운데
서두르게 뒤돌아본다
混みあう人の中
あわてて振り返った
분명히 너였기에
그리운 너였기에
애타게 다가간다
間違いなく君だったから
恋しい君だったから
あせって近づく
그토록 보고싶던 한 사람이
지금 내 앞을 걸어간다
あれほど会いたかったひとりが
今僕の前を歩いていく
부를까 너의 이름
어깨를 두드릴까
점점 가까워 진다
呼ぼうか君の名前
肩をたたこうか
だんだん近づいていく
잊기엔 너무 사랑했어
이별한 그 날부터 깨달았던
결국 추억은 짐이 될 거란 걸
지샌 밤이 하루하루 가르쳐 주고
忘れるには愛しすぎてた
別れたあの日からわかっていた
結局思い出は荷物になるだろうって
明ける夜が一日一日教えてくれて
차마 부르지 못해 걷기만 해
니가 가는 그 길 따라서
붐비는 사람들 속 그 안에 뒤섞인 날
이젠 못 알아보네
声もかけられずに歩くだけ
君が行くその道を後ろから
込み合う人の中混ざった僕に
もう気がつかないね
잊기엔 너무 사랑했어
이별한 그 날부터 깨달았던
결국 추억은 짐이 될 거란 걸
지샌 밤이 하루하루 가르쳐 주고
忘れるには愛しすぎてた
別れたあの日からわかっていた
結局思い出は荷物になるだろうって
明ける夜が一日一日教えてくれて
이젠 너를 부르고 싶어
너무 부르고 싶던 사람
나를 바라보는 너의 눈빛
그게 그리웠던 거야
今君の名を呼びたい
ずっと呼びたかった人
僕をみつめる君のまなざし
それが恋しかったんだ
기억속의 너로 버텨 온
지쳐버린 이별 견디기는
이젠 더 이상 힘을 잃어가고
記憶の中の君だけを頼りに
疲れきった別れを耐えるには
もうこれ以上力が出ないよ
잊기엔 너무 사랑했어
이별한 그 날부터 깨달았던
결국 추억은 짐이 될 거란 걸
지샌 밤이 하루하루 가르쳐 주고
忘れるには愛しすぎてた
別れたあの日からわかっていた
結局思い出は荷物になるだろうって
明ける夜が一日一日教えてくれて
조금씩 빨라지는 니 발걸음
이젠 널 부르려 한 순간
少しずつ早くなる君の足取り
やっと君を呼ぼうとした瞬間
기다리던 한 사람
너를 품에 안는데
난 얼른 돌아섰네
待っていた人が
君を胸に抱いて
僕はすぐに背を向けた
그래 그랬었구나
そうか そうだったんだね
前作の「後姿」からストーリが続いてますね~^^
相変わらずのユングォン節です。いい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