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 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雪の花に見えますか~?蓮根です。ちなみに酢ばすです。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 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雪の花に見えますか~?蓮根です。ちなみに酢ばす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