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刊「祭御宅(祭オタク)」

一番後を行くマツオタ月刊誌

Monthly `festival` September,2012 Korea and Japan respect each other (Korean language)

2012-09-02 13:52:42 | コリア、外国

<월간 "축제"  2012.9월호> 한국 와 일번 서로 보이는 경의

■처음에■
 이 여름에 한국 동부에 여행했습니다.
 한국사람들은 정치적대립이 있지만, 시달리는 일번사람에 친질했습니다. 
 이렇게 정치적데립은 있지만, 서로 친절했서, 경의를 갖은 역사를 봅니다.

■양국에 보이는 이국정도신앙■
 일한양국에 보이는곳이, 바다의 저척나라을 정도등 싱선시한 신앙라고 샌각합니다. 거기서, 동해(니헌카이)연안을 주로, 각각나라의 신앙을 봅니다.

■한국 韓国■
●지명●
 부산 가까운  지면을 봅니다. 일광(日光) 일산(日山) 월보(月浦) 월내(月内) 영일만(迎日湾) 라고, 동쪽에서 오는 테양 과 달을 우러러 받들 곳이 알수있습니다.

●해동용궁사  海東龍宮寺●
 동해에 면헤서 세워지는 사원입니다.  20세기가 된후 재건이지만,  일출암라는 이름을 가져서 해듣이를 우러르는암이 있늡니다.
 
동해에 면하는 해동용궁사(海東龍宮寺)         해듣이를 우러르는 일출암 (日出岩)
 
●석굴암 石窟庵●
 경주에있는 석굴암을 봅니다. 
 석굴암을 위에서보면서, 전방후원외관입니다. 후원부가  돔형이서, 석조여래는 앉십니다. 동지에는 전방부일구에서 해듣이빛이 들어오는 얼계입니다. 
  석굴암은, 왜인(倭人) 의 진입을 막는 용이 된 문무대왕이 잠자는 문무대왕릉을 향합니다. 지만, 처가 문무대왕릉에  올때 왜인의처을 따뜻히 맞이하셨습니다. 자기의 버수에 늦을지 몰지만, 버수요금의 환전할수 있던 가게에, 처를 뛰어데려가샸습니다. 
  석굴암의 해듣이빛을 거두어 둘이는 방향을 일번(日本)라고 부르시는 곳은, 다툼이 있지만, 항상히 경의 와 상냥함을 가지고 이읏나라에 접한 역사가 이다라고 샌각합니다.

 


석굴암내부도                 석굴암내부 
 
문무대왕릉                             문무대왕릉을 추앙한 위하는 텐트


■감사■
 신세 많이 많이 졌습니다.   감사하는 분의 이름을 게재허가를 받을후 이름을 게제합니다.

■일번편■
일번편은 11월1일쯤 게제할 예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