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刊「祭御宅(祭オタク)」

一番後を行くマツオタ月刊誌

156.제가 한국 전라도에서 받았던 친절함(월간"제"2019.8월12호)

2019-08-11 10:25:17 | 韓国旅行案内
●전라남도에 간 이유
이번 한국여행은 주로 전라도 갔습니다.
2019년8월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여행이었습니다.
전라도를 고른 이유는 내산서원 가고 싶은것 입니다.내산서원(内山書院)은 강항(姜沆)을 추모하기 위해 1635년 건립되어, 1868년 대원군의 서당철폐령으로 없어졌은 후, 1993년 재건되었습니다. 강항은 후지와라 세이카(동웡성과・藤原惺窩)한태 큰영향을 주는 사람입니다. 동웡성과는 제 고향(효고형 미타사) 출신이어 일본근세 유학자로서 당시부터 지금까지 일본문화나 사고양식한태 큰 영향을 주는 사람입니다.

전라남도 영광군 내산서원
저는 제 고향 유학자한태 큰 영향을 주는 사람의 고향을 보고싶어서, 전라남도 에 갔습니다.
그럴 때는 일본과 한국의 대립관계가 있는 것이나, 전라도가 현 문제인 대통령늘 지지하는 사람이 많은 곳인 것을 알면서도 그다지 의식하지 않았습니다.

공항은 크지 않아서 일본사람도 많지 않았습니다.

●무안국제공항
스마트폰의 usim 카드를 바꿨습니다.
좀처럼 사용할 수 없어서, 공항 편의점 점원이나 인포메이션 센터 분들이 온갖 수단을 다해주셨습니다. 특히 일본어를 할 수 있는 인포메이션 센터 분은 조심도 먹지 않아서 2시간 정도로 도와주셨습니다.
한국 SKT사에 전화해서 그분이 말하기에는 일본au사의 코드를 해서하지않으니까라고 했습니다. 대해 au사는 필요없다고 했습니다. 해외Usim 카드는 이러한것이 있다고했습니다.
보다 못해서 직원분이 일본어로 다시 SKT에서 듣던것을 au사 직원에 다시 말하셨습니다.그리고 au사는 저에게 해소하는 방법을 문자를 보냈습니다...
겨우 연결 됐습니다.
공항 직원들은 진짜 친절했습니다.


●식당에서
제가 식당에서 곰탕을 먹었을 때 문신 있는 형님이 오셔서 달은 자리에서 맥주 드셨습니다. 항상 오시는 것과 같아서 자신으로 맥주를 냉장고에서 가져셨습니다.
그리고 점원 분이 나갔을 동안 그분이 "맛있어요?"라고 말걸어주셔서 이야기 했습니다. 그이야기는 쓸 수 없는 야한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그 안에서도 "일본과 한국은 파이팅"라고 하는이야기도 있었습니다.
그분 말하기에는 일본친구가 있어서 좋은 추억이 있는것과 같았습니다. 그 후 다시 야한 이야기를 해서(^_^;
그 분이 포도 한방 주셨습니다.

다른 식당에서는 밥만 아니고 생성 더하나 주셔서, 식사 후 선물로 과자도 받았습니다.

그 밖에서는 "노 아베"아닌 "노 재판"이라고 하는 현수막이 있어도 관계없이 친절하게 해주셔서 저는 현수를 알 수가 없었습니다.
현수를 찾은 후, 저는 이러한 친절함에 더 감동했습니다.

●거리에서
목적지 인 사원에 가는 길에서 어르신 아줌마가 3명 돗자리 깔고 이야기 해 계셨습니다. 인사 한 저에게 어디서 왔다고 묻으셔서 제가 일본이라고 해서 쉰 후 다시 가라고 해주셨습니다.
그곳에 저도 앉아서 이야기 했습니다.
"잘 생긴 남자 인대 왜 혼자로 왔어요?"
"난 후쿠오카나 큐슈 벳프 온촌이 좋아해요."
"더우니까 물 여기서 마시고 가요"

목적지에 간 후 다시 그곳에 갈 때도 앉아서 이야기 했습니다. 제가 듣기에는
"한일 사이가 좋게 되면 좋겠네요."
저도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제나 사회가 좋지않은 이유는 한국이 아닙니다. 그것은 경제격차가 학대하는 정착이나 표현의불자유가 이유입니다.
강항도 동원성과도 차별이아니어서 자국의 변화를 그냥 구했던것이 진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원성과 일본 미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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