連合ニュースが、日本のブログ事情について報じていた。
毎日新聞の記事が元ネタになった外信報道だが、「ヲタク」自身、
現在、2つのブログを開設していることもあり、興味深く読ませて
もらった。
以下、全文を翻訳練習してみた。
同報道の内容によれば、さしずめ、当ブログは「アーカイブ型」に
属していると言えよう。
△「自己満足型だッ!」
(写真とは無関係)
・・・・・・・・・・・・・・・・
■일본은 세계 최대의 인터넷 블로그 왕국
日本は世界最大の「ブログ王国」
(連合ニュース 7月2日)
일본에서 인터넷 이용자 가운데 20% 정도가 블로그를
개설, 이용하는 등 일본이 세계 최대의 블로그 왕국인
것으로 드러났다.
日本のインターネット利用者の約20%がブログを開設し利用する
など、日本が世界最大のブログ王国であることがわかった。
2일 마이니치(每日)신문이 전한 총무성 정보통신정책
연구소의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인터넷에서 공개하고
있는 일본 국내 블로그 수는 지난 1월말 현재 약 1천690
만개로 국내 인터넷 이용자(약 8천811만명)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다.
2日、日本の毎日新聞が報じた総務省情報通信政策研究所の
調査報告書によれば、インターネット上に公開されている日本
国内のブログ数は今年1月末現在で約1690万を数え、日本の
ネット利用者(約8811万人)の約20%がブログを利用している
ことがわかった。
또 이들 블로그에 실린 글의 총수는 약 13억5천만건으로,
단행본 약 2천700만권에 해당하는 방대한 양이라는
것이다.
日本のブログに掲載された記事の総数は約13億5000万件にも
上り、単行本に換算して約2700万冊分にあたる膨大な量だ。
지난 2004년 블로그가 본격적으로 등장한 이후 일본에서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으나 그 실태가 밝혀지기는
처음이다.
2004年に本格的に登場して以来、日本で利用者が増え続けて
いるブログだが、その実態が明らかになるのは今回が初めて。
이 보고서는 미국의 리서치 기관의 조사 결과를 인용, 세계
전체의 블로그 수가 약 7천만개로, 사용 언어별로는 일본어가
37%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는 영어가 36%로 2위, 3위는
중국어로 전체의 8%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同報告書によれば、アメリカのリサーチ機関の調査をもとに
世界全体のブログ約7000万の使用言語を分析したところ、
日本語が全体の37%を占め最も多く、次いで英語(36%)、
中国語(8%)の順であった。
일본의 블로그 개설자의 이용 동기는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일기 형식으로 기록하며 스트레스를 발산하는 '자기
표현형'이 31%로 가장 많았다. 또 관심 분야에 관해 동호인
끼리 정보를 주고받는 '커뮤니티형성형'이 26%, 취미
분야의 정보를 정리해 공개하는 '아카이브형'이 25%로
파악됐다.
日本のネット利用者がブログを開設し利用する動機は、日常の
出来事を日記形式で記録しストレスを発散する「自己表現型」が
31%と最も多かった。次いで、関心分野を共有する人々が
お互いに情報交換する「コミュニティ形成型」が26%、趣味に
関する情報を整理し公開する「アーカイブ型」が25%と続い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