プサン港は韓国第1の輸出港なのだそうだ。
うかつにも、「ヲタク」は今まで20年以上もプサン港と付き合って
来ていながら知らなかった。
△グーグルマップより
関連記事を翻訳練習してみ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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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1위는 부산항, 수입 1위는 인천항
輸出1位はプサン港、輸入1位はインチョン港
(CBSノーカットニュース 1月8日)
△プサン港のコンテナ船
・1억4천만톤 수출하고 4억5천만톤 해외에서 수입
・08年、韓国の輸出量1億4000万トン、輸入量4億5000万トン
국내 공항만 가운데 제1위 수출항은 부산항이며, 수입
물량이 가장 많은 항은 인천항인 것으로 나타났다.
韓国の港湾の中で輸出量が最も多い港はプサン港で、輸入量が
最も多い港はインチョン(仁川)港であることがわかった。
또 지난해 우리나라는 중량기준으로 1억4천만톤을 수출
하고 4억5천만톤을 해외에서 수입해 전년대비 각각 7%와
4.8% 증가했다.
また、2008年の韓国の輸出入を重量基準で見ると、輸出が
1億4000万トン、輸入が4億5000万トンに達し、前年比で
それぞれ7%、4.8%増加した。
관세청이 8일 밝힌 '2008년 전국 공항만 수출입 물동량
동향'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석유제품과 철강, 선박 순으로
수출을 많이 하고 있으며, 수입은 원유와 석탄 등 연료
품목이 전체 수입물량의 59.4%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다.
関税庁が8日発表した「2008年全国空港・港湾輸出入白書」に
よれば、物量基準で韓国の輸出品目の上位を占めているのは
石油化学製品や鉄鋼、船舶などの順で、原油や石炭などの
原料が全輸入物量の59.4%を占めている。
항만별로는 부산항이 전체 수출물량의 20.4%에 해당하는
2천9백만톤을 처리해 제1의 수출항의 자리를 지켰다.
港湾別にはプサン港が全輸出物量の20.4%にあたる2900
万トンを取り扱い、韓国第1の輸出港の座を守った。
수입은 원유와 광물, 곡물 등 원자재의 수입비중이 높은
인천항이 전체 수입물량의 12.6%에 해당하는 5천8백만
톤을 처리해 지난해에 이어 제1의 수입항으로 기록됐다.
물량기준으로 국가별 수출은 중국, 일본, 미국 순으로
많았으며, 수입은 호주, 중국, 중동지역 순이었다.
輸入は、原油や鉱物などの原材料や穀物を取り扱う比率の高い
インチョン(仁川)港が全輸入物量の12.6%にあたる5800万トンを
取り扱い、前年に引き続き韓国第1の輸入港となった。物量基準で
国家別の内訳を見ると、輸出先上位は中国、日本、アメリカなどの
順で、輸入先上位はオーストラリア、中国、中東などの順だった。
(終わ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