長崎県対馬を舞台に大学生が中心となり、今月下旬、日韓共同の
漂着ゴミ清掃活動が行われるという。
今日(5月20日)までのところ、この話題は、なぜか日本のメディアで
しか取り上げられていない。
エールを送る意味で、西日本新聞が掲載した関連記事を、今日の
日-韓翻訳練習の課題に選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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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漂着ごみ対策 日韓で知恵 海岸清掃や意見交換
/19日対馬市に学生集結
표착쓰레기 대첵 한일 협력, 해안을 청소하며 의견교환
/19일 쓰시마시에 한일 대학생들 모여
(西日本新聞 5月19日)
韓国などから大量に漂着するごみに悩まされる長崎県対馬市で
19日から22日まで「第1回日韓学生つしま会議」が開かれる。
日韓両国の大学生約320人と市民ボランティア約100人が海岸で
ごみを拾い、海洋環境保全をテーマに意見を交わす。
한국에서 표착해 오는 대량의 쓰레기에 시달리고 있는
나가사키현 쓰시마시에서 19일부터 22일까지 "제1회 한일
대학생 쓰시마회의"가 열릴 예정이다.한일 양국의 대학생
약320명과 시민자원봉사자 약100명이 해안가에서 쓰레기 수거
활동을 벌이고 해양 환경 보존을 주제로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参加する大学生は韓国側が釜山外国語大と東亜大の計約190人、
日本側は長崎大をはじめ県内9大学に鹿児島大、鹿児島女子短大を
加えた11大学の計約130人。両国の学生は同市美津島町の
美津島体育館と美津島文化会館を宿舎にし、20日と21日に
市内3カ所の海岸で清掃活動に汗を流す。
이 행사에 참가하는 대학생은 한국측이 부산외국어대와
동아대에서 모두 약190명,일본측이 나가사키대를 비롯한 현내
9개대에 가고시마대, 가고시마여자전문대가 가세해 모두 11개대
약130명이다. 양국 대학생들은 쓰시마시 미쓰시마초(町) 소재
미쓰시마 체육관과 미쓰시마 문화회관에 숙박하면서 20,21일
이틀간에 걸쳐 시내 해안가 3곳에서 쓰레기 수거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21日午後からシーカヤックや登山、そば打ちなど6コースに
分かれて対馬の自然観察と体験学習を実施。最終日の22日に
意見交換会などを予定している。
또 21일 오후부터는 시카약(Sea Kayak)과 등산,소바(메밀국수)
만들기 체험 등 6개반을 편성해 쓰시마의 자연 관찰과 체험
학습을 실시할 계획이다.마지막날인 22일에는 의견 교환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海岸の漂着ごみの回収は、同市上県町で3年前から
釜山外国語大学のボランティア学生が中心になって始めた。
今回、韓国の大学生が「日本の大学生と交流を深めながら
取り組みたい」と市を通じて呼び掛け、初めて日韓両国の
学生が集うことになった。
해안 표착쓰레기 수거 활동은 부산외대 학생봉사단이 중심이
되어 쓰시마시 카미아가타초(町)에서 3년전부터 시작됐다.
올해는 한국 대학생측이 "일본의 대학생들과 교류하면서
활동하고 싶다"며 쓰시마시를 통해 협력을 요청하면서 한일
양국 대학생 합동 봉사활동이 처음으로 실현됐다.
(終わり)